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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가 내 삶의 일부를 비집고 들어오고 있는 건  
뭐랄까 ..........
참 겁이 나면서도 또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 오면서도
두려우면서도 설레기도 하는 그런 거
난 자꾸 습관처럼 그렇게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있는
길들여져 가는 느낌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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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d| 2007/12/26 13:05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꼬꼬 살.. 돋아.. ㅡ,.ㅡ ++
silversun | 2007/12/27 15:25 | PERMALINK | EDIT/DEL
흠 ........ 부러우면 빨리 한명 만드삼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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